한화손해보험(대표이사 박윤식 ) 임직원 25명은 한사랑마을(원장 이광문)에서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물품 전달로 따뜻한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.

 한화손해보험은 한사랑마을에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, 이날 봉사활동은 박윤식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갖는 시간으로,  생활실 일상생활 보조와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

 박윤식 대표이사는 봉사활동을 마친 후 “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이 분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느끼고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, 함께 나누는 삶의 소중함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.”는 소감을 전하며, 앞으로 자주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, 다음번 봉사를 기약했다.

 한화손해보험은 봉사활동과 함께 두 명의 거주인들을 위한 휠체어 제작 비용과, 프로그램 활동비, 생필품 등의 비용을 지원해 주었다.

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