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가온미디어(대표이사 임화섭) 직원 10명은 한사랑마을(원장 이광문)에서 자원봉사 결연 협약식을 진행하였다.

 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온미디어는 한사랑마을에서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.

  가온미디어는 2001년 설립 이후 단기간에 세계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손꼽히는 셋톱박스 기업으로 성장하여,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어 앞으로 한사랑마을 거주인들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