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영생고등학교 노명진선생님과 1학년, 2학년 학생 30명은 한사랑마을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.

이번 후원금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용돈 1,000원씩을 모아 중증장애인들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장애인시설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한다.

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여 주신 수원영생고등학교 노명진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.